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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투어] 대구 반월당 소반 왕코다리찜 2인분 + 솥밥 + 누룽지

[맛집투어] 대구 반월당 소반 왕코다리찜 2인분 + 솥밥 + 누룽지 세트 여기는 처음 가본 곳인데요. 상호명은 "소반왕코다리찜" 이라는 곳입니다. 상세정보 위치 - 대구 중구 중앙대로 404-9 (우) 41937 - 지번 남일동 98-2 운영시간 안내 - 매일 10:00 ~ 22:00 (꼭 문의해보세요) 연락처 053-257-019 여기를 찾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솥밥에 누룽지를 좋아하는 친구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였고, 돈까스를 너무 먹고 싶었던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의외로 두가지를 다 하는 집이 없어요. 보통 솥밥은 한식이 전문인데, 그런 집에는 돈까스를 잘 하지 않거든요. 또한 돈까스를 하는 집에서는 저런 솥밥을 잘 하지 않구요. 열심히 찾다가 저 식당을 알게 되었는데요..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상품리뷰] 웰빙헬스 WHB 고운발 크림

웰빙헬스 WHB 고운발 크림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거 쓰시는 분 계실려나? 저희집 두 여자는(엄마와 저)는 발이 거칠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여름에도 발에 땀이 거의 나지 않아서, 발꼬락내는 평생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좋을 거 같죠? 꼬랑내는 안나서 좋을 수는 있는데요. 습도가 낮은 봄, 가을, 겨울에는 진짜 발 건조때문에 너무너무 힘듭니다. 발에 땀이 잘 나는 분들은 아마 잘 모르실 고통인데요. 각질과 수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겨울에 발뒷꿈치가 갈라져서 피도 납니다. 실리콘으로 된 덧버선도 신어봤는데요. 땀은 잘 보관(?)하고 있는데요. 그랬더니 땀냄새에 무좀도 살짝 걱정이라서, 발 뒤꿈치에만 신는 아대 같은 것을 겨울에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씻고나서 꼭 보습력을 ..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상품리뷰] 다이소 실리콘 컵 덮개 - 천원

[상품리뷰] 다이소 실리콘 컵 덮개 - 천원 오늘은 다이소에서 산 천원짜리 실리콘 컵 덮개에 대한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커피도 많이 마시는데요. 마실때마다 매번 컵을 씻는다는 건 직장인으로서 사치인거죠. 그럴 시간이 어딨냐구요. 말도 안되는 거지요. 그렇다고 매번 종이컵을 쓸수는 없는 거구요. 아깝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깐요. 인터넷에서 컵 덮개와 같이 셋트로 나오는 도자기컵을 사보기도 했는데요. 도자기는 아시다시피, 깨질 염려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일하다보면 스치기도 하고, 씻다가 보면 깨질수도 있잖아요. 컵이랑 컵뚜껑이랑 같이 나오는 세트상품은 그리 흔하지도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혹시 대용품이 없을까 다이소에서 찾아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상품리뷰]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워터 프루프 선크림 SPF 50+

[상품리뷰]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워터 프루프 선크림 SPF 50+ 작년 여름에 구입한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워터 프루프 선크림 SPF 50+ 에 대한 리뷰입니다. 작년 5월부터 런닝이라는 운동을 시작한 저는 선크림이 강력히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외출할때 바르는 선크림은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약간 얼굴이 뽀얗게 안되고 바로 흡수되는 유기자차형 선크림이었습니다. 강력한 햇빛을 막아주기에는 아무래도 백탁현상은 생기지만, 조금은 더 강력할 것만 같은 무기자차에, 마구마구 많이 발라도 되는 조금은 저렴한 그리고 양은 많은 가성비 높은 것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찾던 중, 우연히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선크림을 만나게 되는데요. 익히 홀리카 홀리카 크림을 쓰고 있던 터라 브랜드에 대한 느낌은 좋은 ..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제품리뷰]아직도 살 수 있어 다행인 아이폰 6S, 7 케이스

아직도 살 수 있어 다행인 아이폰 6S, 7 케이스 이게 과연 돌아간다고? 싶은 아이폰 6S, 현재 엄마폰이다. 엄마는 마지막으로 폰을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 새폰으로 사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면, 내가 폰을 얼마나 쓴다고, 요금을 그렇게 많이 주고 안 산다고 하신다. 그래서 항상 내가 쓰다가 기기변경으로 넘어가면, 쓰던 폰을 넘겨 드린다. 나는 워낙에 폰을 정갈하게 쓰는 편이라서, 저걸 드릴때도 흠집 하나 없이 완전 깨끗한 상태로 드렸다. 폰을 많이 쓴 것도 아니고, 겨우 1년 3-4개월 정도 쓰다가 넘겨드렸다. 나는 더 써도 되는데, 기존에 쓰던 엄마폰이 완전히 망가져서 와이파이도 안되고 해서 결국에는 내가 새걸로 사고 드렸다. 내가 폰을 바꾼지는 3년 7개월쯤 되었고, 내가 쓴지는 대략 ..

카테고리 없음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