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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제품리뷰]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우리집은 커피믹스를 사랑하시는 엄마덕에 커피믹스가 참 많이도 있다. 나중에 다시 리뷰에 올리겠지만, 일단 디카페인 커피믹스가 가장 특이할 것이다. 우리엄마 밤에 잠 안 올까봐 커피는 드시고 싶은데 하시길래 디카페인으로 샀었다. 워낙 달달한거를 좋아하셔서 커피믹스를 사야한다. 웬만하면 프림때문에 안 살려고 노력하지만, 드셔도 돌아서면 뭔가 허전하다고 하시는 분이라 달달한 커피믹스 한 잔은 하루의 큰 재미 중에 하나인지라 없앨수가 없다. 그리고 이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는 엄마가 어디 가서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며, 빈 봉지를 들고 오셨다 .우유냄새가 난다며 고소하니 맛있다라고 하셔서, 얼마전에 170개들이 한 박스를 구매했다. 박스 사진을 안 찍었구나. 이런, 여하튼..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연어후기]거성연어 생연어 900g

[회사] 거성연어 [이름] 생연어 900g [가격] 31600원~37800원 연어와의 시작은 내가 예전에 했던 저탄고지 다이어트 때 부터였다. 맨날 고등어와 돼지고기만 먹던 나는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하고 차에 우연히 놀러갔던 킴스마트 식품매장에서 생연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워낙에 사회관계가 없고, 친구들하고도 별다른걸 먹는 편이 아닌지라, 연어는 그저 연어초밥 정도만 먹어본게 다였는데, 저탄고지 카페에서 연어가 좋다고 많이들 먹는 것을 보고 나도 덜컥 사버렸다.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벌이도 좋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했었다. 그 와중에 마침 킴스마트 매장에 저녁 세일을 하기도 했었다. 대략 4-500g 정도를 제법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집에 가져와서 먹어보는데, 와, 세상에 이런 맛이 싶었다. 평소..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제품리뷰]350mm 경량 스패너

[ 상품리뷰 ] 350mm 경량 스패너 보통 집에 많은 스패너는 오른쪽에 있는 길고 튼튼한 녀석이다. 아주 오래전에 아파트 입주할때 회사에서 받은건데, 뭐 그리 쓸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거다. 일반 아파트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쓸 일이 없다. 보통은 입주할때 새 집은 대부분 손 볼 곳이 없을 것이고, 헌 집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해서 그리 쓸 일도 없다. 그래서 나도 뭐 스패너는 다 거기서 거기다 생각하고 살았었다. 하지만, 주택에 그것도 전원주택에 살다보니 스패너가 필요할 일이 생기긴 하더라. 작년에 수도꼭지 교체때는 남동생이 와서 해줬기 때문에 그냥 저냥 옆에서 구경만 했고, 이번 건은 2층 욕실 변기 부품 교체건이었는데, 그걸 계속 안고치고 견디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와서 교체를 해야만..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상품리뷰] 소독용 에탄올 4리터

소독용 에탄올 4리터 리뷰 한때는 없어서 못 팔았다는 소독용 에탄올!! 이제는 그냥 편하게 쉽게 구할수 있게 되었다. 순수한 에탄올이 아니라 83% 이며 나머지 17%는 정제수로 이루어져있다.제대로 된 소독은 백퍼센트보다 83% 짜리가 훨씬 좋다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파는 하얀 플라스틱 통에 파는 알코올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씩 사면 너무 적어서 금방 쓰게 되고 플라스틱 버리는 것도 일이고, 어차피 많이 쓸거 같아서 택배비 포함해서 12000원 정도에 구입한거 같다. 회사 : 다나 쇼핑몰 : 네이버 스토어 가격 : 12000원(택배비 포함) 에탄올 활용법 1.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할때는 솔직히 이걸 많이 써본적은 없다. 시골에는 쓸 데가 아주 아주 많다. 일단, 우리집은 기름때같..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상품리뷰]아이폰 6S 액정보호필름 + 케이스 후기

아이폰 6S 액정보호필름 + 케이스 후기 얼마전에 오래된 엄마폰 액정보호필름이 운명하셨습니다. 뭐가 살짝 안에 묻었는데, 엄마 생각에는 살짝 열어서 닦아내면 다시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하셨는데, 불행히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되었지요. 너무 보호필름이 있을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아직 현역으로 사용들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다행히 여러군데에서 팔더라구요. 무난하게 아이폰6S 액정보호필름을 사면서 케이스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너무 옛날폰이라 혹시 더이상 나오지 않을까봐, 액보필름은 하나더 구입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에게 더 좋은 폰을 사드려야 할텐데 말이지요. 엄마폰 액세서리를 사면서 내 폰인 아이폰7 액보2장과 폰케이스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제꺼도 너무 옛날폰이라 혹시나 더 구입할수 없을까봐 액보는 ..

카테고리 없음 2023.09.24

[다이소 리뷰]베이킹 소다 물청소포 50매

물걸레 짜서 청소 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사실 환경을 생각하면 이런 걸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지만, 급할때나 혹은 너무 더러운 것은 이런걸로 닦으면 한번 쓰고 딱 버리면 되어서 너무 편하다. 물을 많이 쓰는 주방에서는 이걸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주방바닥도 마찬가지고 씽크대도 마찬가지다. 거기는 주로 마른 행주를 사용하는 편이다. 물청소포는 방이나 거실 같은 곳에 주로 사용한다. 처음부터 사용하면 마른 먼지 때문에 활용도가 낮아서, 1차는 마른청소포를 먼저 쓸면서 주로 머리카락 같은거를 모은다. 모든 방과 거실을 일단 마른 청소포로 먼저 쓸어낸다. 그리고 다음으로 물청소포로 밀대를 감싼 다음, 살살 남은 먼지와 1차에 다 못 쓸어담은 것을 모으면서 닦아낸다. 장마철에는 꿉꿉해서 잘 사..

카테고리 없음 2023.09.14

[상품리뷰] 송염치약 신버전! 송천염 치약

[상품리뷰] 흔하지 않는 송천염 치약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약에 진심일까? 나도 그동안 사용한 치약은 마트에서 그때 그때 세일하는 치약들이었다. 뭐 구태여 큰 차이도 잘 모르겠고, 그냥 양많고 싸면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송염치약이라는 것을 써보게 되었다. 이름 그대로 소나무향과 소금맛이 나는 치약이었는데, 이유를 알 순 없지만, 죽염 치약은 그다지 나에게 맞지 않았지만, 이 송염치약은 꽤나 나에게 잘 맞았다. 얼마나 좋았는지 사진도 찍어두고 다음에도 이 제품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집에 있던거를 다 써 갈 즈음에 티비에 이 송염치약이 나온 것이다.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뭐 여하튼 안 좋은 성분으로 더이상 제품생산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쓰고 있는 치약도 회수해간다고 했..

카테고리 없음 2023.09.14

[상품리뷰] 스팔라 전기포트

한때 흰색 가전에 필이 꽂혀서 구입했던 스팔라 전기포트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번 마시는 커피매니아입니다. 그래서 제 방에 따로 전기포트를 하나 구입하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제가 필요한 기능 몇 가지가 있었는데요. 1. 드립이 용이한 포트 2.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는 크기 3. 하얀색 4. 내부가 스테인레스 가을이 되기 시작하면 드립커피를 하루에 한 두번 꼭 마시기 때문에 저렇게 길죽한 주둥이를 가지는 포트가 꼭 필요로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큰 것은 이미 주방에 따로 있으니 커피와 컵라면 정도만 먹을 수 있는 0.8리터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너무 작은 거는 또 여러번 물을 끓여야 할수도 있으니 0.5리터 보다는 커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딱 그 크기였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상품 리뷰] 일리 토탈에이지 핸드크림

일리 토탈 에이지 핸드크림 리뷰 일리에서 나온 핸드크림 리뷰 시작해봅니다. 앞서 발 전용 크림에서 밝혔다시피, 손 발에 땀이 안나는 저는 핸드크림없으면 살수가 없는 스타일입니다. 무수한 핸드크림을 발라봤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록씨땅 핸드크림이 좋다고 발라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발라봤는데요. 손을 자주 씻는 저로서는 평상시에는 바르기가 너무 무겁더라구요. 하지만, 쉐어버터 성분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바디용품이나 발 용품으로는 꽤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손에도 밤에 자기 전에 한번 발라두는 걸로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씻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거는 바르나마나 한 느낌이 강하구요. 이것저것 찾다가 우연히 비매품으로 집에 하나 있던 ..

카테고리 없음 2023.09.13

[만두 리뷰] 푸르온 꽉찬 왕교자 만두 1050g

[만두 리뷰] 푸르온 꽉찬 왕교자 만두 1050g 일단 푸르온이라는 브랜드는 만두를 전문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대부분 대기업 업체를 많이들 드실텐데요. 저도 그렇게만 먹다가 우연히 킴스마켓에 입점된 왕교자만두를 먹어보고 완전 반해서 회사명을 알아보니 푸르온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더이상 킴스마켓에서는 해당하는 왕 교자만두를 구입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있을려나요? 저는 킴스마켓 상품을 인터넷으로 주로 구입했었는데, 오아시스로 넘어가면서 해당하는 제품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푸르온 만두로 검색해보니 제품을 취급하는 여러 쇼핑몰이 있어서, 여기서 저렇게 세가지를 사봤습니다. 얼마전에 산 건 아니고 벌써 2년 가까이 된 사진을 묵혔다가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카테고리 없음 2023.09.13